특히 게임 등 서브컬쳐 문화는 규제를 경쟁하는 양상으로 이중규제에 걸리는 상황이기도 함

기존 만화 탄압 등을 자행해온 전통적인 박정희식 규제, 이것 때문에 우익을 멀리했고

그렇다고 반대 진영은 어떤가 하면 얘들이 자유를 보장해 주는게 절대 아닌게

그 중국몽 따른다는 그 정부 주도로 중국식 규제에 페미니즘으로 자국민 역차별적 규제가 창궐함

IT강국 문화강국을 만든다더니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규제강국으로 만들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