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스토리지역이나 미리 밀고 나중에 보려고 했는데


순식간에 매료되어서 끝까지 봐버렸다.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음


정말 밝고 건전한 학원청춘 스토리 그 자체였다.


이런 건전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을 청불딱지 받게 할순 없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히나타 존나 귀엽고 예쁘고 매력적이다. 히나타 안뽑은 애들은 스토리 보면 뽑고싶어질거다.



난 천장이니 너희는 비틱해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