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한다 일곱개의 통곡을'

'우리는 기억한다 예리코의 화두를'


'니게라레넨자나이!'


ㅅㅂ 그만 듣고 싶어 이 시발 아코 썅년아 어제 하루종일 돌려서 딱 한번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