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선생 지금까지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항상 날 따듯하게 해주었어

이번에는, 내가 선생님을 따듯하게 해줄게.

서로에게 의지하는거야. 

나도…선생이랑 이렇게 같이 있는게 좋으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