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지나가는데 냄새맡고 존나 짖어대더라 걔네들 딴에는 영역표시니까 뭐 이해는 하는데 주인들도 걍 웃고 지나가는데 나도 겉으로는 웃었지만 속으로는 웃을 수가 없더라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