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미의 비정상적으로 비대한 유방 사이즈를 보면

분명 운동복 자켓을 벗었을 때

티셔츠로 만들어진

초거대 찌찌커튼이 있을텐데


그 상태로 뛰어다니면 너무커서

브라 옆으로 흘러내리기 직전인

유방의 옆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

잠들기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