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쪽에서 직접 언플한다면 모를까 얘네가 직접 언플을 할 꺼였으면 진즉에 했을 거 같은데. 막말로 문제가 된다고 하는 수즈미 메모리얼은 이미 대형 렉카들이 지들 영상에서 다 보여주고, 또 몇몇 뉴스에 삽입되어 있기도 했음. 즉, 이미 이 사태 지켜보는 사람이나 게이머들 중에서 저 메모리얼 모르는 사람이 없음.


그렇다면 이런거 다룬 적 없는 대형 언론사 쪽에다가 찔러야 하는데, 막말로 우리가 제보하려는 게관위의 트롤링도 기삿거리가 안된다고 데스크 통과가 안되는 상황인데 걔네 거는 오죽하겠음. 지금 온갖 빅뉴스들이 넘쳐나서 그거만 다뤄도 조회수 보장하는데 씹덕 및 서브컬쳐 게이머들만 관심갖는 수즈미 메모리얼의 선정성이 기삿거리가 되겠냐고. 


여초 쪽에서 ㅈㄹ할거라 하는데 ㅎㅇㄱ 쪽 제외하면 대부분 그냥 별 관심이 없음. 달리 말하면 저쪽에서 하는 어줍잖은 언플은 별로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큼. 우리는 어떻게든 발로 뛰는 상황이지만 저쪽은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는 정도지 적극적으로 막으려는 스텐스는 아니라는 거임. 


물론 문체부 쪽에서 언플을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애초에 지들 일도 아닌데 얘네가 굳이 언플을 할려고 할까? 저쪽에서 하는 언플호소는 그냥 병먹금 해주면 알아서 묻힐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