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dcinside.com/board/projectmx/1280066




분노의 질주 매드맥스에서

유즈퀸의 플레펀치가 되기까지.

(유즈퀸 비긴즈)


예전만화긴 한데 이번 총력 시가전비나가

유즈퀸이 마지막불꽃을 태우는

[유즈퀸~더 라스트 댄스~]

가 된다고 해서 비긴즈편  다시보며 아름다운 작별을 준비하려합니다(애장품으로 부활가능성도 0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