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 형재 자매여 그대들이 매우 화난건 이해된다 허나 참아야한다저 가낙한 G...아니 게관위로부터 블루아카를 지켜내려면 인내심과 단결이 필수다 그러니 다들 인내하고 힘을 축적하고 민원을 밀어넣고 저 우리와 같은 성난 민중을 위해 이 사건을 더욱 크게 알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