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닷컴 사건

스팀 규제 - 라고 쓰고 사실상 검열

이번 “극소수의 민원” 사건

그리고 기타 자잘한 사건들


이미 신뢰도는 박살난 수준이 아니라 가루가 된 수준.

신뢰도는 한번 박살나면 수습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더이상 신뢰할 수 없는 공공기관이라는거지.


사실, 게임위는 신뢰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몇번 있었다. 당장 민원폭탄 사례때도 기회는 충분히 있었다.

그때도 게임위가 좆내리고 대가리 박았어도 이런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을테지.

그래도 그들은 무슨 깡따구랑 뒷배가 있는지는 몰라도 걷어 차버렸다.

반대로 생각하면, 자기들 스스로 "우린 우리 좆대로 검열하는 기관이에요~" 라고 실토한 꼴이 되버렸다.


그러한 공공기관에 게임물 심의를 맡길수 있을까?

더 나아가 P2E 같은 게임을 도입한다고 한들, 신뢰도가 박살난 공공기관에 믿고 맡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