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봐도 눈에 선함


서명까지 이뤄진 시점인 지금까지도 분위기 파악못한 P2E 얘기나오는데 이렇게까지했는데도 지들 맘대로 여론 못잡으니까 p2e찬성하는 기자들 불러놓고 지들끼리 얘기 ㅈㄴ할듯

어떻게든 여론 바꿔보자는 게관위의 진짜 마지막 발악이다

흔들릴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