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신경끄면 그만 아님?


'내 최애캐로 불쾌한짓 하지 마세욧!'하는새끼 치고 지 최애캐로 딸 안치는 새낄 본 적이 없는데


애초에 커뮤와서 팬덤도 아니고 지 혼자 규칙 강요하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