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서 쥐 키우면서 쥐 이름은 담임 선생님 이름으로 하고.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는 아침에 일찍 나가서 애들이랑 대야에 비빔밥 만들어먹고,

여름에는 우유 얼린 거랑 디저트 들고 가서 디저트에 팥빙수 만들어먹고,


첫 날에는 친해지고 싶은 애들이랑 같이 운동장 빙빙 돌면서 이야기 하고


날 추워지면 담요 두르고 다니고.


츤데레처럼 반쯤 욕 섞어가면서 걱정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