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사태를 돌아보다가 문득 생각난것이


옛날부터 또 지금까지 게임산업에 있어서 큰 걸림돌 중 하나인 걸어다니는 발암 물질들이 생각나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신의진-말안해도 아시죠? (1)


손인춘-말안해도 아시죠? (2)


김현숙-게임중독세 적극밀기, 여가부장관(현재 폐지공방중)


김윤경-100분토론 中일반인 논문 쌉소리 시전=킹반인


윤종필-게임중독 질병 시전


김규철-말이 필요없죠? ^ㅁ^ 


김규호 목사- 게임중독예방치유법으로  게임중독예방치유기금 빌미로  게임산업의 순수익 1% 내놓으라고 주장

(난 아직도 종교가 왜 개입하고 난리인지 이해안감)


여명숙- 애매함 

부정적-큐라레 해녀, 단간론파, 게관위

긍정(??)적-여가부 폐지 지지


이용호-p2e지지

 


NC-존재자체만으로 민폐, 리니지 우려먹기


여가부-아직도 살아있네


쓰면서도 열받네 개같은 


게관위를 잡는것으로 끝이 아니라 

여가부를 포함하여 여기 빌런들을 계속 경계해야 되지안을가요?

존재 자체만으로 보는사람 암 걸어서 죽일것같은 인간들이라...... 

게임위를 어찌 짓이겨 누른다해도 아직 적이 많습니다. ㅠㅁㅠ


다만 차이가 있다면 예전과 다르게 이번 서명과 청원을 포함해서 

유저들 의 행동과 목소리를 대놓고 무시는 못할거라는 것 정도 일가요???


혹시 빠진 인간이 있거나 누락된 죄명(?)이 있다면 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