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돈보다 학생들과의 추억이 더 소중하다' 라,,, 멋진 말이군요.

갑부가 되는 것도 마다하고 학생들 곁에 남기로 한 당신의 선택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