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만들면서 여고생을 향한 온갖 추잡한 아이디어들이 사무적인 표정과 말투에서 나오는 그 분위기가 너무 궁금함 ㅋㅋ

게다가 참여한 사람들중 누군가는 청계천or이달의 우수사원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