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경호한다고 관심가져주고 하면


"게관위의 간담회, 진심어린 소통이 그 결실을 이루어... 게이머들을 감화하다."

"비사회인들조차 안위를 걱정해, 폐지는 말도 안된다."

"게이머들과 발맞춘 덕에 성공적인 지스타. P2e는 국제적인 트렌드, 발빠르게 따라가야."

"게이머들의 걱정과 위로, 더 큰 규제로 보답하겠다."


이딴 기사 뜰까봐 기분 더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