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해주신 선배 선생님 분들이 있어서,
우리 학생들이 전력을 다하여 싸워준 덕분에,

무사히 14층에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13447명에 비해서는 초라한 기록일 지어도, 저 금장이 저에게는 국가대표 금메달이라고 불러도 아깝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육성에 조언을 요청했을때 아낌없이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그리고 부족한 선생을 위하여 열심히 싸워준 우리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잔을 올리겠습니다.

적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