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구글 게임들 학생들 한테 떠넘겼다길래 듣보잡 흘러넘치는 똥겜들이나 떠넘겼나 했는데


반다이에서 심의신청한거도 넘긴거임????


심지어 개인심의도 아니라 업체심의에 모바일 네트워크 1군 한글화 해서 60000x1.5x4.0x1.0 일단 최소 36만원은 받은거 아님?ㅋㅋㅋㅋ


디지몬같이 건덕지 없는 애들같으면 다행인데 만약에 심의로 엿먹이면 이의 신청하는데만 수수료75% 다시 내야됨 


그 이의 신청마저 또 똑같이 중학생들한테 보여줄 수 있음? 시전하면 그냥 쌩돈만 날리고 바로 반려당할거고


그러니 이의신청 건수 자체가 적은거겠지


근데 대형업체들 심의마저 전문적인 직무교육도 안거친 대학생들한테 떠넘기고 있단건데 이건 아무 말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