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다름을 통감하는 숙고의 이해자
->다름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겠음
헤세드:자비로운 고통으로 정죄하는 심판자
->고통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음.

호드는 이명은 유래를 알겠는데 패스에서 명예가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내가 참고한 카발라 번역본의 문제인지.아님 보스로 만드는 과정에서 덧붙여진 부분이 있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