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쯤에 국비학원 끝나고 C4D 한창동안 안 만지다가 다시 만지게 되느라... 실력은 아직 심각히 모자라지만 앞으로 연습 

더하면 되겠지....

보면 알겠지만 질감(Material)이 블루아카 느낌이 아니라 특유의 3d 플라스틱 느낌이라서, 질감 설정 연습을 중점으로 해봐야될거 같음. 참고로 미유 모델은 내가 만든게 아니고, 이전에 해외 사이트에 누가 올렸던거 받아놨다가 잊어먹었던거 찾아서 만들어본거임.

암튼 부족한 실력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담이지만 이 모델링 팬티까지 구현되있더라. 어째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