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10시 반 좀 넘겨서 갈 거 같은데 엽서북+아즈사 장패드 가능할까? 더 빨리는 힘듬…


장패드는 이미 다 나갔다 언제 재입고 될 진 모른다 소식은 들었음..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