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잡힌 면접이라 크게 준비는 못하긴 할건데


지금 직업보다 더 부끄러운 직업을 갖게 되면 가족들한테 이걸 말할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고민됨 


그리고 잠도 안와서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