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했던 범고래 잠수함에서 멋진 짤쟁이와 일러레를 잃고 방황하던 사령관
경마장 또레나 하면 좋을까 했지만 발을 못붙이고 다시 방황
씹덕 버스터콜 서명 하러 나가서 블챈 블갤 구경하다 예전에 찍먹했던거 다시 키워봤다

2끼는 거르고

아직도 잠수함의 연인을 못잊어 닉네임이 이따구지만
이젠 센세가 되어 박혀볼란다


게관위 망했으면 좋겠네
잠수함시절엔 존나 좋은애들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