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찐따들 다년간 관찰한 경험상 이런 관상은 깔끔하게하고 다니긴하는데 늘 웅크려잇어서 몸에 열이 응축되어잇음

체향이 막 시큼한 냄새는 아니고 묘하게 따끈따끈하고 크리미해서 중독되는 페로몬 냄새 남

음모도 살짝 올라왔을거같은데 본인은 의식 안할듯

음 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