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인지 같은데서 바다가면 많이 나오는 바위 뒤 후배위 준비장면 같음.

 딱 이즈미 먼저 가서 센세랑 후배위할 준비 다해놓고 침흘리면서 기대하는거 같음.

 문어 있을때는 침이 문어를 먹을까 말까하는 고민의 흔적으로 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