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고 따스한 성격은 기본 소지에


기본일러부터 흥분이 고조되는 청순한 흰스로 무릇

센세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운동회 간호사복으로

자라나는 사춘기 소녀의 매끈한 몸매가 잘 드러나서 개꼴림


나이에 걸맞은 봉긋하고도 적당한 사이즈의 알가슴

하얀 피부, 가녀린 팔과 허리에

흥분을 자극시키는 보일락 말락 슈뢰딩거의 미니스커트


흰스를 벗어던진 매끈한 맨다리에

의외로 포동포동하게 적당히 물이 잘 오른 허벅지

인데


거기에 3번째 이격 성탄절도 나온다??

이걸 시발 못참고 넘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