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2시간 걸려서 8시 도착


입구에서 번호표 물어보니까 배부 끝났다고 하고

10시 전에 못들어갈수도 있다고 겁줌


어림도 없지 바로 줄서 버리기



9시 30분쯤 들어간듯




이번에 들어온 태피스트리랑 


1회차때 못샀던 디오라마 + 100kg 사옴

이게 갈때마다 아크릴스탠드 보면 

이뻐서 하나씩 집어오는듯

 

5 6주차 메뉴랑 특전은 별로였으면 좋겠다


그만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