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오전 8시50분에 도착해서 굿즈권 받지도 못해서 결국 11시까지 대기 해서 받은게 오후 7시 10분권


오늘 하루 거의 10시간을 대기 하면서 이것저것 볼게 많았긴 했지만 10시간은 힘들었음


처음이라 이것저것 정보가 부족하고 택틱을 잘못짠것도 있지만 왜 굿즈 되팔이가 잘되는지 알수있는 하루였고


그나마 1인 1제한 덕분에 장패드는 얻을수 있어서 다행 이거 안했음 시간만 날리고 못샀을듯ㅋㅋㅋ


좋은 경험 했다고 치고 담부턴 안가거나 진짜 막바지에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