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봐온 빨통 통통이들과 비교해서 네년의 몸이 얼마나 빈약한지 아냐며 따지고 싶다.

그리고 엉금엉금 도망가는 엉덩이를 붙잡고 거칠게 뒷치기를 박으며 하반신 마비인 주제에 보지는 조여준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