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본인은 이 겜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는 ㅈ뉴비다.
여러 픽업 미래시 글들을 보고 사람들의 의견, 내 생각을 정리해본걸 한번 써본다.
우선 서버주, 적당히 트럭 박을 수 있는 과금러는 그냥 백스페이스 누르거나 아니면 흥미 위주로 봐주길 바란다.
상기 픽업 미래시를 보면 사람들이 뽑으라는게 이상하리 만치 많은데 본인의 지갑사정상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 어쩔수없이 거르고 걸러서 진짜 "무소과금 뉴비"에게 중요한 포인트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다.
1. 메인딜러는 무조건 재끼고 서포팅, 기믹 파훼용, 조금 욕심 부리자면 서브딜러를 뽑아라
- 우선 우린 "뉴비"다 렙도 낮고 캐릭 성장에 필요한 재화도 없다.
- 한마디로 사람들이 뽑으라는 메인딜러들(카즈사, 바카린 등등)은 우리가 뽑았을 때 "...좋은거 맞음?" 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왜냐? 명함만 딸랑에 성장은 전혀 되어있지 않으니까.
- 그런데 블아의 메인컨텐츠인 총력전에는 "조력자" 라는 시스템이 있다. 내 써클원이 등록한 캐릭 하나를 빌려다 쓸 수 있다는 말이다.
- 여기까지 봤으면 위의 말이 무슨 소린줄 이해했을거다. 메인딜러는 써클원 퍼펙트 캐릭 빌려쓰고 나머지는 내 탱+서포팅(방깍, 공증, 치명깍 등등)에 탱이 못버티면 힐러로 구성하고 조력자 몰빵으로 1팟클을 지향해야한다는거다. 물론 약간 남으면 대충 긁어모아 설거지해야하고 이것도 안되면 걍 그 난이도는 우리에게 아직 이른거다.
- 애초에 지금 총력전 트렌드는 아코때문에 1딜러 몰빵 조합이 유행하고 있고 앞으로 나올 히마리때문에 이 트렌드는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 막말로 중요하다는 메인 딜러들은 뽑았는데 막상 서포팅 캐릭을 못 뽑아서 서포팅 캐릭을 빌려온다? 상기 퍼펙트 메인 딜러를 빌려왔을 때보다는 당연히 약할 수 밖에 없다.
- 그리고 이 게임은 딜러들의 트렌드가 무진장 쉽게 바뀐다. 개븅딱이던 캐릭이 갑자기 애장품 받고 날아오른다던가, 좋은 캐릭이던게 트렌드에 밀려 버려진다던가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 또한 메인딜러의 경우 한명당 적합 총력전은 한두개정도밖에 없다. 왜냐? 그놈의 지형때문에 같은 총력전이라도 지형에 따라 메인딜러가 바뀌기 때문이다. (물론 그딴거 다씹어먹는 개적폐도 있긴하다.) 안그래도 성장 자원, 캐릭풀, 다 뽑을 재력도 없는데 이런거 고려하면 메인딜러는 무조건 빌려오는게 장땡이다.
2. 여기서 더 제한해야한다면 1번 조건에서 한정인 얘들을 뽑아라.
- 한정 적폐 서포팅 캐릭은 통언뜬도 안먹힌다. 픽업때 뽑아야지 안그러면 기약없는 기다림뿐이다.
- 그나마 통상인 얘들은 통언뜬의 신앙이라도 가져볼 수 있겠지만 한정은 얄짤없다. 진짜 제한해야한다하면 통상은 거르더라도 무조건 한정 서포팅용 캐릭을 뽑아야한다.
3. 욕심을 버리고 진짜 분재한다는 마음으로 게임에 임해라
- 돈도없고 늦게 시작한 우리는 당연히 돈많고 먼저 시작한 사람들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 이런거에 꼬우면 머리만 빠진다. 맘편히 먹고 순위 경쟁하기보다는 본인의 점수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해라.
- 기본적으로 지역을 밀던, 뭐를 하던 렙업만하면 어떻게든 된다. 넓은 캐릭풀이 더 빠르게 밀수있게 해주긴 하겠지만 렙업하면 결국 최상위 컨텐츠를 제외하면 다 밀 수 있다.
4. 개인적으로 뽑아야한다고 생각하는 픽업들
- 아츠코 : 예로 기믹용, 예로 편하게 하려면 뽑는게 좋은데 안뽑아도 상관없음. 대신 힐 둘둘해가면 되지 뭐 (물론 인세갈때 쯤부턴 꼬울 순 있으나 통언뜬을 노리자 1)
- 수영복 호시노 (수시노) : 이거 거르면 같은 뉴비인 나도 칼들고 쫓아간다. 이래저래 찾아보니 얘 하나로 게임이 편해진다. 무조건 뽑아야한다.
- 수영복 이즈나 (수즈나) : 집중포화, 치명깍 서포팅 서브딜러, 스킬셋 자체가 대놓고 신비 총력전 서브딜하라고 구성되어 있다. 진짜 애지간하면 뽑자.
- 나츠 : 페로로지라용, 방깍 디버프 해제하면서 자힐까지 있어서 힐러 자리에 데미지용 서포터를 더 기용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어차피 익스까진 없어도 그냥 적당한 디버프 해제 스킬 있는 얘 채용하면 되니 굳이 안뽑아도 되긴하다. (물론 인세갈때 쯤부턴 꼬울 순 있으나 통언뜬을 노리자 2)
- 슌 : 코스트들고 시작, 여러모로 편해지긴 하는데 얘도 정공전이나 몇개 인세에서나 쓰니 굳이 우리는 들고 갈 필요까진 없다. (물론 정공전에 맛들이거나 인세갈때 쯤부턴 꼬울 순 있으나 통언뜬을 노리자 3)
- 히비키 : 이로하 있으면 재끼고 이로하도 없으면 고민 좀 해봐야함. 근데 느긋하게 겜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재껴도 됨.
- 아코 : 없으면 뽑자. 기본적으로 총력전 애지간한 택틱은 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본인은 얘 없이 불법이륙했는데 살짝 꼬울뻔 했다가 마음 다잡고 픽업때까진 통언뜬 신앙으로 천천히 게임할 생각이다.
- 운동복 유우카 (운유카) : 고즈 기믹용, 성능도 좋고 고즈 인세인에서는 필수인 캐릭이다. 물론 우리는 인세인 아직 갈수도 없고 그 이전 난이도는 수아앍과 코토리로 대충 어떻게든 할 수 있다. 근데 얘는 한정이라 통언뜬도 못 노리고 인세인 트라이 스펙까지 도달했을 때까지 복각을 안한다면 오장육부가 뒤틀리게 꼬울 수 있으므로 뽑는게 좋다고 판단된다.
- 코하루 : 예로 기믹용, 할배들이 그러는데 코하루, 운마리, 아츠코, 온도카 중 하나도 없으면 예로는 익스부터 골 깨질거라고 위에꺼 뽑는동안 하나도 안떴다면 가져가는게 좋다고함. 물론 서포터에 2힐 챙겨가면 언젠가 익스는 몸비틀어 깰수는 있지만 좀 험란할거라고 함.
- 히마리 : 아코 mk 2 다. 뽑아라. 게다가 버프성향도 달라 아코랑 같이 쓸수도 있는데다가 코스트 회복까지 달렸다. 엌ㅋㅋ 미친년 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