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지만

뭐.. 아까 있었던 일은 말씀 드렸던 대로

게관위쪽에서 좀 살짝 꼬와서 연락 주신걸 제가 곧이 곧대로 받아 들여서 생긴 문제가 맞았던것 같습니다.

이번 간담회 자체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의견을 좀 여쭤봤구요,

보좌관님 의견이 어떠셨을지는 너무 당연하게 예상이 가실거라고 믿습니다.

채널 이용자분들이 우려하셨던 부분과 전달 요청했던 부분도 전달은 드렸구요,

이참에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은게 의원실은 이번일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연락처만 전달드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