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물자보급지원 서류 다 찍어줌. 공권력으로 철퇴내릴까봐 그런지 명색이 블랙마켓 은행이 이자놀이도 양심적임


그래서 막대한 빚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를만큼 평범하게 학창생활 즐김




선생이라는 뒷배가 고급장비 그대로 들고 무단 캠핑생활 + srt의 무력개입 정체성을 보장하고 지켜줌


게다가 정기적으로 식량주는 명목으로 샬레 건물에 불러서, 힘들면 언제든 샬레 최고급 시설 이용가능하게 조치.



신용불량 지명수배자 새끼덜 사람만들어주고있음. 얘들한테 샬레의 건물은 지상낙원 수준의 피난처가 아닐까



뭣하면 대규모 무대행사를 단독으로 스폰할 의사를 내비쳐서


가수가 당일 스케줄 멋대로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파워 ㅈ되게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