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내 가위 눌리다가

성인되서 좀 잘 자게되나 싶었는데

언젠가부터 꿈꾸면 하나같이 기분나쁜 악몽 밖에 안 꿈

대체로 가족이랑 싸우는 내용임


그나마 좋은 꿈 꾼거라곤 취업한 꿈 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