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챈 규모 3위까지 커졌는데 그중에 분탕도 많았겠지,,
개선탭이 기존처럼 택틱 공유하고 논란이나 사건같은것만 올라왔으면 몰라도
슬슬 개선탭 보는 사람만 보고 글 쓰는 사람만 쓰니까 그냥 게관위 개새끼만 넣으면 무슨 발언을 해도 되는 탭이 되어버렸음
회의록 깐거 보니까 분탕들 뭔 정치장교에 이제부터 정리글 안쓸거임 이러고 있던데
공감이 안가는건 아니더라,,,
근데 그거랑 별개로 챈 새로 파면 거기가 진짜 게관위가 그렇게 찾던 게이머 대표, 두들겨팰 표적이니까 최악의 선택이었던건 맞음
그냥 스트레스 받으니까 다른곳으로 격리시키자는게 좀 여러모로 병신같은 의견이었음
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