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크런키의 식감과 빵에서 옅게 느껴지는 마가린향

솔직히 첫입 한 3초정도는 롯데리아 새우버거정도 평가는 줄수있음


근데 이제 3초가 지나면 보통 햄버거에서 느낄법한 고소함같은건 하나도 없고 미친듯이 쏟아져 들어오는 크런키초콜릿의 단맛이 입안을 다 덮어버림


두입부터 진심 개힘들다

음료는 꼭 아메리카노로 골라라 그건 설탕없고 나머지를 고르면 급성당뇨로 뒤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