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여러분 개개인의 생각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며, 여러분 개개인의 감상과 생각이
제일 중요하기에 이 글은 그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1. 죽음에서 생명으로>
아즈사 메모리얼에서 언급되며, 아즈사가 가장 좋아하는 모모프랜즈 캐릭터인 '스컬맨', 이 스컬맨은
딱봐도 모티브가

서양의 저승사자이자 영혼의 수확자 '그림 리퍼'가 모티브이다. 즉 죽음과 가장 연관된 캐릭터인데

이를 아즈사가 가장 많이 하는 대사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와 엮을 수 있다. 이는 전도서 1장
2절에서 나오는 말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말이며, 이를 라틴어 원문에 좀 더 맞게 해석하면
'허무함 중의 허무함, 모든 것이 허무함'이라는 뜻이다. 얼핏보면 그냥 인생의 허무함만을 이야기하는
구절이지만

저 말은 전혀 저런 뜻을 담고 있지 않다. 저 말을 한 이는 솔로몬 왕으로, 당대 최고의 부자이자 권력자였지만
노년의 그는 모든 것이 허무함을 이야기하며 동시에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도서 12장 13절)'과 '너는 청년에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도서 12장 1절)'이라고 말한다.

특히 베아트리체가 삶의 겸허함을 일깨우는 이 말을 왜곡하여 아리우스 학생들에게 죽음과 공포만을
강조하며 강제적으로 세뇌했다는 점을 보면, 이 말의 뜻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저 그런 인생의 허무함과는
다른 의미를 담는다.
이 말의 뜻은 '삶은 허무할지라도, 그 가운데 기준을 찾아가며 뜻을 찾아나가면 삶은 허무하더라도 허무치
않을것이니, 그 뜻을 찾아나가며 그 기준을 따르는 것이 사람으로써의 살아갈 방법이자 도리다. 삶이
허무할지라도 그 어떤 것도 하지 않는것이 진정한 허무함일지니라.'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렇기에 아즈사는 작중 이렇게 말한것이다. 특히 수영복 아즈사와의 인연스토리를 보면 아즈사가 '죽음'의
공포를 벗어남을 이야기하는데 이게 왜 그러냐?

예로부터 인류에게 물은 죽음을 상징해왔다. 깊고 어두우며, 그 끝을 알 수 없고 허무한 것이 공포의 대상이자
진리인 '죽음'과 가장 일치했기 때문이다. 근데 수영은? 이 물을 건넘, 즉 극복함을 의미한다.

특히 죽음이란 단어를 키보토스의 학생들과 연결시켜보면, 이들에게 죽음이란 너무 맞지 않는 단어다.
당장에 박격포 맞아도 기절하거나 간지러운 수준인데, 이런 애들이 죽는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하지만
아즈사는 작중 세이아를 죽였던 전적까지 있었는 등(후반에 아닌게 밝혀지지만) 가장 죽음과도 가깝다.

왜냐면 죽음 그 자체이자 영혼의 수확자 그림 리퍼는 결국 언젠가는 모두에게 와 그들의 영혼을 수확해
갈 것이니 말이다. 그렇기에 죽음은 진리다. 피하고 싶지만, 결국 찾아오는 진리라는 점에서다.

그런데 이런 아즈사가 죽음의 공포를 넘는 것이 바로 선생과 함께 함이다. 선생은 키보토스의 학생들과 다르게
약하다. 총 한발 실수로 맞으면 죽는다. 그런데 그런 선생이, 위험할 수도 있는 순간에 학생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아즈사가 느끼는 '죽음의 공포'라는 점을 진작에 뛰어넘은지 오래인, 즉 선생의 신념인 '학생을 위해서'라는
기준 하나로 죽음또한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다. 앞서 말한 전도서 말씀과 일치한다.

특히 아즈사가 변하게 되는 계기는 보충수업부와 함께 하며, 어울릴 수 없는 이가 함께 어울리며 변하가는
모습, 즉 하나됨을 느끼며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 마땅히 소녀로써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누리는 모습으로 점점
변해나간다.

특히 아즈사에게 달려있는 꽃은 장미,제비꽃,수국인데 이 모든 꽃의 특징이 봄에 피는 꽃이라는 점이다.

자 그럼 봄에 피는 꽃과 관련있고 죽음의 공포를 이겨냄, 즉 물과 바다를 건넜으며, 스스로 노력함으로써
쟁취하고자 했으며, 하나되며 위기와 문제를 극복했고, 사신의 낫에서도 볼 수 있듯이 농사와 관련있는
점에서, 아즈사의 모티브는?

바로 청교도인들 되시겠다. '메이플라워호(May Flower)'를 타고 핍박 가운데서도 종교의 자유를 위해 바다를
건넜으며, 살기 위해 그곳의 토착민들과의 갈등을 겪으나 결국 토착민들의 도움으로 생존했다는 점에서

아리우스에서 와서, 보충수업부와 함께 함으로 그들과 어울리며 섞여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즈사의
모티브는 청교도를 상징한다.

특히 아즈사와 가장 이름이 비슷한 신화적 존재를 찾아보면 타락천사 '아자젤'인데, 아자젤이 사랑으로 인하여
타락천사가 되어 네팔렘, 즉 거인족의 조상이 된점과

아즈사또한 사랑으로 감화된 점을 생각하면 아즈사의 모티브는 청교도+아자젤이며

그런 아자젤을 응징한 이가 대천사 라파엘, 바로 히후미 되시겠다.
<2. 가장 강력한 힘은 사랑>

히후미의 성 '아지타니(阿慈谷)'는 사랑의 언덕 골짜기, 즉 에덴을 상징하며 존 밀턴의 실낙원과 카톨릭에서
라파엘은 생명나무와 에덴동산의 수호자였다는 점에서

보충수업부의 리더로써, 트리니티를 지키고자 했던 역할로써의 히후미와 들어맞게 된다.

특히 라파엘의 6개의 날개는 히후미의 가방,머리끈,헤일로와 각 2개씩 달려 6개가 들어맞는다.

라파엘이 등장하는 성경은 '토빗기'인데, 성경을 조금 읽어보면 알겠지만 구약성경은 나름 내용이 암울하다.
희망은 있지만 그 희망을 기다려야만 하는, 아직까지는 해피엔딩이 찾아오지 못했다는 내용인데

근데 토빗기는 이와 다르게 밝고 즐거운, 마치 손에 손잡고 룰루랄라 하는듯한 동화와 같은 내용이며,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그래서 히후미가 해피엔딩을 원하는 것도, 결국 라파엘의 이야기와 들어맞는다. 그 어떤것도 아닌 모두가
행복하길 원하는 천사가 바로 치유의 천사이자 보혜사 라파엘이니까.
여기서 우리는 페로로와 페로로질라의 모티브까지 알 수 있는데, 앞서 말한 라파엘은 치유하는 천사로써
등장하는데, 성경에서 언급된 치유자의 원 형태가 삼위일체의 세번째 위격인 '성령'이다. 그렇기에 라파엘은
본연적으로 성령을 본받게 되는 성격을 지니는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실을 보시더라(마태복음 3장 16절)' 여기서 성령이 비둘기의 모습으로 묘사된다는 점에서,
히후미(라파엘)이 동경하고, 비둘기의 모습을 띈 것은?

바로 페로로다. 즉 페로로는 성령을 의미하는데, 이를 반증하는게 모모톡(모모프렌즈)이 학생과 선생이
떨어져있음에도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인점과 예수가 승천하시고도 그들에게 새로 보내시고 자신과 소통할 수 있게 하신것이 바로 성령이라는 점에서 일치한다.

자 그럼 여기서 페로로질라는 뭐일까? 이 떡밥은 이미 블루아카 여름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는데

잠깐 작중에서 언급되지만, 이런 영화가 나온다. 그렇다면 페로로질라의 모티브를 알려면 저 니콜라이가
누구인지부터 알아야한다.

니콜라이는 중년의 철학자라는 설정으로, 혼자 철학 이야기를 하느라 다른 친구들과 좀 동떨어져 있는
캐릭터라고 묘사되는데

여기서 재밌는 점은 니콜라이가 '선악의 저편'이라는 책을 적었다고 한다. 철학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서 벌써
감이 왔을거다. 이 선악의 저편을 지은 저자가 바로

우리에겐 정말 유명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 이 니체의 주장을 살짝 알아보자면

니체는 의외로 기독교를 무작정으로 비판하지 않았다. 그의 저서 '안티크리스트'에서 니체는 기독교의 예수는
사람으로써 롤모델로 두고 따라야할 완전한 모습이며 그를 존중한다고 밝혔지만, 그의 제자들로부터 시작된
잘못된 전승으로 인해 만들어진 현 기독교를 비판했다. 특히 기독교가 그들만의 교리와 희생을 강조하고, 남을
배척하고 싸우며 자기들끼리 편을 만들어 내부에서도 다투는 모습은, 선악의 교리를 강조하며 인간이
인간답게, 스스로의 운명을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며 비판한다.(Amor fati)

후에 C.S 루이스는 기독교의 선악의 구분은 기독교의 오점이기도 하며, 동시의 선악의 구분은 오직 야훼만이
가능하지 사람이 선악을 구분하는 건 교만이자 인간이 신이 되고자 하자는 대죄라고 했다. 저분이 누구냐고
하면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 '나니아 연대기'의 저자다. 개인적으로 C.S 루이스 책은 다 하나같이 존나
재밌으니(자서전빼고, 그건 드럽게 어렵다.)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다시 니체로 돌아와서, 니체는 그런 기독교가 말한 선악의 저편과 잊혀진 사랑의 여신들을 이야기하며,
'만약 진리가 여자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선악의 저편이자 오류의 기독교, 즉 더이상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싸우며 다투는 사랑의 모습을 더 이상
보이지 못하는 기독교의 모습을 페로로(성령)의 타락한 모습으로 드러내는 점이다.

좀 너무간 해석 아니냐고?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트리니티 학원은 겉으로는 아가씨들이 다니는 고귀한
학원이라고 하지만

당장에 에덴조약에서 보여준 타피타의 모습이랑 나기사만 봐도, 뒤에서 온갖 권모술수와 이야기가 나도는게
트리니티이며, 애초에 각 파마다 분쟁중이며

하나코나 아즈사의 이야기에도 볼 수 있듯이 다른 학교랑은 수준이 다를 정도의 따돌림이나 학교 폭력이
심한 곳이 트리니티다.

이게 트리니티 학원의 모티브인 초기 기독교랑 비교해봐도 같은게,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거나 개종을 하면
금을 줬으며 직위를 상승시켜줬기에, 믿음 없이도 그냥 일확천금을 노리고 교회에 들어와 분탕을 치는 사람이
늘어나며 결국 교회는 사랑하는 곳의 의미를 잃고 서로 분파를 나누고 싸우는 곳이 되어버렸다.

이때를 좀 간단하게 말하자면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라고 말할 필요가 없어졌으나 반대로 '내가 가진것을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라고도 말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사도행전 3장 6절)'

여기서 강조되는 건 히후미의 평범함이다. 그 어떤 직위나 권력이 있지도 않으나, 평범하기에 사랑할 수 있고
다투지도 않으며, 사랑으로 모두를 앉고 하나되는 기독교와 교회가 닮아야할 모습 그 자체를 드러내는
캐릭터가 바로 히후미라는 점이다.

그렇게 히후미가 원하는 평범한 이야기, 남들은 유치하며 특별할 거 없다고 해도 모두가 사랑으로 끝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바로 해피엔딩을 꿈꾼다는 점이다.

타로카드 8번을 한번 보자. 이 카드는 힘을 상징하는데, 특이하게도 그 어떤 무기나 채찍도 없이 그저 손으로
맹수를 보듬는다. 즉 어떤 강업적인 수단도 아닌, 분쟁과 권력도 아닌, 남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랑과 하나됨이
가장 강한 힘, 유치하더라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힘, 사랑이라는 것이다.

결국 평범하고 유치하지만, 모두를 포옹하며 하나되는 사랑으로써 에덴조약의 이야기는 끝났으니까.
'너희는 마침내 행복해지길....'
<3.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것>

보충수업부 최고 변태이지만, 트리니티의 거의 모든걸 아는 수준이라서 작중 꽤나 많은 활약을 한 하나코.
사실 보충수업부에서 가장 음해 안 당하는 캐릭터가 하나코 같다. 하나코의 모티브를 알아보려면
메모리얼에서 단서가 던져지는데
하나코의 메모리얼이 분수대(물)에서 일어난다는 점과, 거기서 알몸산책을 즐기고 싶다는 점에서 봤을때,
다들 살면서 한번쯤은 봤을 어떤 예술 작품이 떠오르지 않나?

바로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 화가 중 하나인 '산드로 보티첼리'의 작품인 '비너스의 탄생'과 상당히 유사하다.
그렇다면 이 비너스와 가장 일치하는 천사는?

바로 사랑과 미의 천사로, 아름다우며 금성(비너스)의 빛을 타고 나타나는 여성형 천사 '하니엘'이다.

특히 하니엘을 세피로트의 나무의 세피라와 엮을 경우 하니엘은 세피라 '네차흐'와 연결되는데

이 네차흐의 마법적 이미지가 하나코가 그렇게 원하는 알몸 산책, 벌거 벗은 미녀다.

특히 하나코와 네차흐를 엮을 경우 상당부분 일치하는데 지성의 눈과 신앙적 관조를 통해 지식을 얻게 함은
하나코의 유능함과 유식함을 상징하며

네차흐의 미덕이 이타심이며, 악덕이 음란함과 정욕인 점에서도 일치하고 수우주 상응점이 음부(보지),엉덩이,
다리인점에서 일치하며

네차흐의 타로카드 넘버 7,소드 7,완드 7이 실체 없는 성공,만족치 못하는 성공이라는 점에서 하나코의 공허함
또한도 일치한다.

하나코또한도 결국 사랑을 의미하는 캐릭터다. 가장 완전한 사랑의 모습 중 하나인 육체적인 결합, 즉
하나됨을 드러내는 캐릭터이며, 공허함 자체를 채울 수 있는 사랑을 의미하니까.
<4. 성장하는 이의 왕관>

야한건 안된다고 하지만 사실 자기 존재 자체가 제일 야하다는걸 모르는 코하루, 코하루의 모티브는 코하루의
성경에서 알아볼 수 있는데

코하루는 본입 입으로는 엘리트라고 하지만 사실 실속이 없거나 허당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에덴조약에서 많은 성장과 잠재력을 여과없이 보여줬는데, 그럼 이것과 상응하는 모티브는?

'小여호와'라고도 불리는 천사 '메타트론'이다. 여담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빌런 메가트론의 모티브이기도하다. 그래서 메가트론이 작중 병신으로 나온건가. 암튼 이 메타트론에 해당하는 세피라는 '케테르'인데

케테르도 세피라 중 가장 뛰어난 영광을 지녔으나, 사실은 일종의 잠재력과 가능성만 있지 뭘 딱히 보여준건
없다는 점에서 코하루와 동일하다.

특히 코하루의 머리와 정수리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는 설정과 헤일로가 왕관과도 같은 모습을 띄는 건

케테르가 모든 세피라의 위에 있고, 세피로트의 나무에서도 머리와 정수리에 해당하는 점에서 일치하며,
메타트론과 케테르의 상징적 이미지가 왕관이라는 점에서다.

특히 코하루는 하스미에게는 솔직하며 정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이는 하스미의 모티브를 알아보면
이해할 수 있다.

이는 하스미의 모티브가 가장 거대한 천사, 산달폰이기 때문이다. 이 산달폰은 메타트론과 혈육이라는 설정이
있으며

산달폰이 태아의 성별을 정하는 천사이기도 하며 동시에 임산부를 지키는 일도 하기에,
'임산부의 수호천사,태아의 천사'라고도 불린다.

기독교에서 야훼가 아담과 이브에게 내린 첫번째 명령이 다름 아닌 "아 섹스!"였다는 점에서도, 아이를 가지는
점은 죄악이 아닌 야훼의 명령이자 가장 신성하면서도 완벽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간혹 가다가
무슨 기독교에서는 섹스를 죄악으로 여긴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뭔 개소린가 싶다.

이렇게 되면 코하루는 결국 '가장 완벽한 사랑'을 원하는 캐릭터로써 해석 가능하다. 야한건 안됀다고 하지만
사실 본인이 그 야함에 가장 근접하며, 동시에 사랑의 온전한 결정체 앞에서는 솔직할 수 있다는 모습에서,
결국 사랑은 새로운 생명체의 탄생을 이끌어 낼 수 있음. 즉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코하루의 모티브가 메타트론일경우, 미카를 감싸고 변호한 것도 설명 가능하다. 메타트론은 특이하게
인간이 하늘로 승천하여 천사가 된 케이스인데, 이 인간이 바로 성경에서 최초로 사람들에게 야훼를 전파한
인류 최초의 설교자, '에녹'이다. 그렇기에 야훼를 모티브로 두고 있는 미카를 감싸고 변호한 것도 최초의
설교자로써 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요약>

1. 아즈사의 모티브는 청교도+아자젤
2. 죽음의 공포에서 극복해내어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 캐릭터
3. 사랑으로 바꾸어 나감을 상징

1. 히후미의 모티브는 라파엘
2. 사랑으로 함께 나아가는 해피엔딩을 상징함
3. 가장 강력한 힘은 다름아닌 대가 없는 사랑을 의미함

1. 하나코의 모티브는 비너스+하니엘+네차흐
2. 유능하지만 마음속의 공허함이 있음
3. 사랑을 통해 공허함이 채워짐을 상징함

1. 코하루의 모티브는 메타트론+케테르
2. 허당이지만 성장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줌
3. 가장 온전한 사랑의 형태인 죽음에서 생명으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의미함
*여담: 이 글을 적으며 집에 먼지 쌓여 있던 음반들을 꺼내 간만에 들어봤다. 역시 고전 락이 최고다.
목요일입니다! 오늘과 내일만 벼티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주말이 옵니다. 다들 힘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즐기시길 바라며, 다들 10연차로 원하는 캐릭터 뽑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매일 평안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