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성격이 제대로 묻어나게 잘 해놓은거 같음


엄청 호전적인 네루

별거 없다는 듯이 다 쓸어버리는 히나

마치 놀러나온듯한 무츠키


그중에서 내 기억에 제일 남는건

'따뜻할때 드세요~' 하면서 유탄을 갈겨버리는 아카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