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했어. 난 상관없으니 걔네를 데려가줘. 나는 모두와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만 그 아이들은 그렇지 않아, 항상 비참한 삶을 보냈어....




그러니까 부탁해 선생님, 그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줘







선생, 염치없지만 부탁 하나만 하지. 나는 상관없으니 아즈사도 데려가다오. 나는 데려가지 않아도 괜찮다. 책임도 내가 지지. 그러니까 제발... 아즈사도 데려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