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을때는 눈오고 심지어 미리 표 사는것도 몰라서 새벽에 일어나서 간 다음에 거희 2시간 줄 서서 들어갔었음.


볼게 막 많지는 않았는데 한국에서도 이런 행사를 한다는게 신기하긴 했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통판으로 사는게 낫지 않나 싶다.


그냥 사람 많은 곳 가는게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