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제일 정상적인 우리 순애파 미식가



크리스마스 기념 심야 알몸 산책 아이만들기 하자는 대담한 요조? 숙녀?



이젠 뭐 설명도 필요없는 수준의 불륜GOAT 녀



오늘만큼은 꼭 임신공격 성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다는 미친 섹스병기 수녀



자기를 붓카게로 장식해서 알몸으로 샬레에 전시해달라는 미친년



걍 대놓고 "성"스러운 밤에 선생님 따먹겠다 하는 섹스병기2




크리스마스가 의미를 잃어버렸다 -> 성탄절이 커플끼리 떡치는 날이 되버렸다 -> 근데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센세보며 말함 -> ???




아기낳아야하니 아기용품 사자는 예스예스미


오늘밤....선생님은 살아서 집무실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