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렸던 것들 모음이다
분량 긴 거는 링크 첨부함
5월인가 즈음에 홈페이지서 공모전 했을 때 그린 것
픽시브에 처음 올린 것
수시노 나왔을 때 그린 것
이거 그리면서 컴퓨터와 휴대폰 간에 색조 차가 있음을 앎
딴에는 꼴린 거 그려보겠다고 한 것
트렌치코트에 미쳐있을 적 그린 선생
블아로 그린 첫 만화
코로나 걸린 동안 그린 것들
와카모 나왔을 때 그린 것, 귀 빨간색을 빼먹었다
수염이 주름같고 아야네가 1학년이란 걸 망각했다
옆모습 그리기 어려웠다
마지막 선생 모습은 지금보면 많이 아쉽다
현재 그리고 있는 장편만화
다음화는 내년에나 나올 듯 하다
흉칙하다
저때 몸살기를 제대로 앓았는데 독감도 코로나도 아니어서 억울했다. 마침 성리나가 나왔기에 그림
별 생각 없이 이것저것 넣다가 던진 건데 이거 올리고 팔로워가 60명이 늘었다
이렇게 약 7개월동안 그린 것들이다.
다시 들춰보니까 존나 부끄럽다
내년에는 더 공부하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