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이게 질문이랑 답 내용인데, 보면서 아주 지멋대로 통계처리를 한다는 걸 알 수 있었음


얘들의 변명문에 의하면 자기들은 콘솔, 비디오 종류의 게임에 한해서 이 통계를 진행했다고 밝히고 있음. 그러니까 이 통계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는 아무리 넓게 보더라도 콘솔, 비디오에만 해당한다는 거임. 거기에다가 정보공개청구의 답변에 의하면 청불받은 콘솔 비디오게임 중에서 미국, 유럽, 일본 모두의 심의를 받은 게임들에 대해서만 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음. 즉 이 통계가 적용이 되는 범위는 전체 게임시장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매우 작은 범위에 해당하는 내용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한 상황임.

년도가 다르긴 하지만 여기에서 보는 것만 하더라도 비디오 콘솔부분에서 분류된 게임의 수는 전체에 비하여서 매우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즉 ㄱㄱㅇ가 자기들의 심의가 적절하다면서 이 통계를 들이밀었을 때 바로 표본집단이 전체 게임물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간단하게 논파할 수 있어졌음. 이런 샘플링 방식은 convenience sampling에 해당한다고 봐야하는게 ㄱㄱㅇ 입장에서 접근이 편한 집단을 선정하여서 조사하였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이걸 얼핏 봤을때는 아 해외기준과 우리나라 기준이 별로 다르지 않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술수를 부리는거고
세상에는 3가지 거짓말이 있다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마지막으로 통계의 거짓말
추가사항
전화해서 확인해봤는데 얘네들 입장에서는 비디오, 콘솔 게임들은 해외에서도 다들 등급분류를 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조사하는데 있어서 용이한 측면이 있다고 했음. 예를 들어 바다신 mobile같은게 해외에서 나올 리가 없으니까 그런건 통계를 구하려고 해도 구할수 없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접근하기에 좋은 콘솔류에 대해서 통계조사를 진행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