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도니스 신화
고대 근동에서 고바빌로니아가 무너진 이후 등장하기 시작한 "여신들에게 사랑받아 부활하는 소년" 신화다
아도니스 신화는 소년이 필멸자로 등장해서 죽음을 맞이하고, 이를 계기로 여신들이 협력/타협/합의하면서
일년에 몇달은 누구랑, 그 다음 몇달은 누구랑... 하는 식으로 계절의 변화가 일어나는 원동력을 사랑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세상이 유지되는 이유는 여신들이 한 소년을 사랑해서 소년을 위해서라도 서로 친하게 지내는거라고 전함 ㅇㅇ

그걸 21세기식으로 그려보면 이렇게 된다
참고로 아도니스는 그렇게 자길 사랑해준 여신님들한테 진짜 일년내내 존나게 따먹히면서 죽어서도 따먹히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