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모처럼 설이기도 해서 처음으로 기모노를 입어봤습니다.
오세치도 준비해뒀답니다. 함께 드시는 건 어떠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후훗…설날이 되었네요. 모처럼이라 후리소데로 갈아입고 왔답니다.
특별한 요리를 즐기려면 우선 복장부터 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아. 선생님. 이 모습?
봐봐…설날이니까.
어때…? 뭔가 감상 같은 건 없나해서.
잘 어울려? 귀, 귀엽다고…?
스, 스톱! 이젠 됐어!
블붕이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이제 자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