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하고 있으면 칼같이 자기도 대사 내뱉어서 목소리 지워버리고

심하면 호감작 대사 말하는데도 잘라버림

지금 생각해보면 내 카페는 그렇게 우이가 고로시 많이 당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