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체가 들어오면 깨짐=>외부의 존재를 막는 결계보다는 외부의 존재에게 들키지 않는 스텔스 기능이 있는 무언가 로 봐야하나?
다른 게임에 이거랑 비슷한 개념이 있었는데 그거는 막는 개념이라서 이거랑 매칭이 안되고
도저히 파악이 안되네 pv보면 생텀타워 날라가면서 헤일로 싹 날아갔던데 복구 가능하려나
색체가 들어오면 깨짐=>외부의 존재를 막는 결계보다는 외부의 존재에게 들키지 않는 스텔스 기능이 있는 무언가 로 봐야하나?
다른 게임에 이거랑 비슷한 개념이 있었는데 그거는 막는 개념이라서 이거랑 매칭이 안되고
도저히 파악이 안되네 pv보면 생텀타워 날라가면서 헤일로 싹 날아갔던데 복구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