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린이 폭주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고

고생을 사서 하는 모습이니 진짜 진정시켜주려한걸까

아니면 흑막호소인 그년처럼 뒤가 구린걸까

솔직히 타이밍 너무 나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