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 - 사츠키 

히틀러 - 히믈러


히틀러가 은근히 감이 좋았던것도 히믈러가 무능하고 멍청한데다 오컬트에 심취하고있는데도 히틀러의 신임을 받았다는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