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코유키.


 바니 체이서때 체포되고 나서 세미나 애들이 토끼우리 같은데 가둬놓고 옷도 안갈아입혀줬음.


동물 우리라고 하면 샤워 시설같은것도 변변찮을테니 제대로 씻었을 가능성도 낮음 저 바니슈트의 사타구니 틈새 살짝 벌려서 냄새 맡으면 우이의 그것을 아득히 초월하는 강렬한 체취가 코를 찌를듯